
오픈하우스는 개인 판매자들이 자신만의 미니샵을 열어서 물건을 팔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이에요. ‘참좋은내가게’라는 이름처럼 누구나 작은 가게를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인데, 주로 구제 의류나 빈티지 패션 아이템을 다루는 셀러분들이 많이 입점해 있는 게 특징이에요. 회원가입 후에 바로 자기만의 미니샵을 개설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미니샵 목록이 쭉 나오는데, 쉬크앤럭셜맘, 왕과비 구제, 메리제인, 구제골목 같은 재미있는 이름의 샵들이 눈에 띄어요. 빈티지 의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꽤 시간이 잘 갈 수 있어요. 각 미니샵마다 취급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기 취향에 맞는 샵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요즘은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 같은 중고거래 앱이 대세이긴 한데, 이런 미니샵 형태의 플랫폼도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기 브랜드처럼 꾸밀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한 셀러의 상품을 모아볼 수 있으니까 쇼핑이 좀 더 편하죠. 구제 의류 쪽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둘러볼 만한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