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코는 아이의 글쓰기 역량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글쓰기를 평가받기는 쉽지 않은데, 여기서는 아이가 쓴 글을 업로드하면 어휘력, 문장 구성, 논리력 같은 항목별로 점수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써볼 만합니다.
특히 결과지가 점수만 나오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을 더 연습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학원에 보내기 전에 아이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싶을 때, 또는 독서 논술을 시키기 전에 출발점을 가늠해 보고 싶을 때 도움이 됩니다.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시작 가능한 진단 코스도 있어서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