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우체국 점심시간 휴무제


울산 지역 우체국에서 점심시간 휴무제가 시행되면서 주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휴식권 보장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주민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변경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