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dprinting.co.kr/main22/main.html
디지털 시대라지만 가끔은 종이로 된 결과물이 꼭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특히나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제안서나 포스터, 아니면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굿즈 같은 걸 만들고 싶을 때가 생기는데, 그럴 때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디지털프린팅 사이트예요. 주소도 아주 직관적으로 디프린팅 점 시오 점 케이알이라서 기억하기도 참 쉽더라고요.
여기 들어가 보면 일단 주문할 수 있는 품목이 엄청나게 많아서 놀라실 거예요. 일반적인 전단지나 명함은 기본이고 리플렛, 책자, 심지어 대형 실사 출력까지 웬만한 인쇄물은 다 다루고 있거든요.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소량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인쇄 한 번 하려면 기본 수량이 수천 장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디지털 방식이라서 딱 필요한 만큼만 찍어낼 수 있으니까 돈도 아끼고 종이 낭비도 줄일 수 있어서 참 좋죠.
주문 절차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서 초보자분들도 도전해 볼 만합니다. 내가 만든 디자인 파일(PDF나 일러스트 파일 같은 거요)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종이 재질이나 코팅 여부만 선택하면 끝이거든요. 사실 인쇄라는 게 종이 종류가 워낙 많아서 결정장애가 올 수도 있는데, 사이트 내에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서 대충 느낌 보고 고르면 크게 실패할 일은 없더라고요. 혹시라도 파일에 문제가 있으면 담당자분이 확인해 주기도 하니까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작 속도가 진짜 빨라요. 급하게 행사용 배너가 필요하거나 내일까지 제안서를 뽑아야 할 때 이용해 봤는데, 작업 공정이 시스템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배송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택배 사정에 따라 하루이틀 차이는 나겠지만, 급하신 분들은 방문 수령 옵션 같은 것도 잘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견적도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예산 짜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요즘은 1인 출판이나 나만의 포토북 만드는 분들도 많잖아요. 거창한 업체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기록물을 예쁘게 남기고 싶을 때 이런 전문 출력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출력물 품질도 선명하고 색감도 잘 뽑아내는 편이라 믿고 맡길만합니다. 인쇄물이 필요할 때 어디 갈지 고민하지 마시고 여기 홈페이지 한번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영감을 얻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