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증상과 원인,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옆구리가 갑자기 찢어지듯이 아프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남녀 불문하고 꽤 흔한 질환인데,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둬야 해요.

요로결석은 신장이나 요관, 방광 같은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이에요.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다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패턴이 흔해요. 산통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해요.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하고, 소변에 피가 섞이는 혈뇨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잔뇨감이 느껴지는 것도 증상 중 하나예요.

가장 큰 원인은 수분 섭취 부족이에요. 소변이 농축되면 결석 성분이 결정을 만들기 쉬운 환경이 되거든요. 여름철에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도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서예요. 고염식이나 고단백 식이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예방의 핵심은 충분한 수분 섭취예요. 하루 1.5에서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짠 음식을 줄이고, 시금치나 땅콩, 초콜릿 같은 수산이 많은 음식도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게 좋아요.

5밀리미터 미만의 작은 결석은 물을 많이 마시고 줄넘기 같은 운동으로 자연 배출을 유도할 수 있어요. 더 큰 경우에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라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돌을 잘게 부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옆구리 통증이 의심된다면 빨리 비뇨기과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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