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은 자라를 닮아서 붙은 이름일까?

가평으로 놀러 가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곳이 자라섬이다. 재즈 페스티벌과 캠핑장으로 유명한 이 섬은 이름부터가 독특해서, 정말 자라를 닮아서 자라섬이라 부르는 건지 궁금해진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섬의 모양이나 위치가 자라와 관련 있다는 설이다. 강 가운데 둥그스름하게 자리한 모습이 물 위에 떠 있는 자라를 떠올리게 한다거나, 옆에 있는 산이 자라처럼 생겼다는 식의 설명이 흔히 전해진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