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먹고 즐기고 또 먹는 미식의 도시

오사카 여행 얘기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군침부터 돕니다. 솔직히 오사카는 관광지라기보다 거대한 먹자골목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아요. 도톤보리 거리를 걸으면 양쪽으로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라멘집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거든요. 글리코 간판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바로 옆 가게에서 타코야키 한 접시 사먹는 게 오사카 여행의 국룰이라고 할 수 있죠. 저녁에는 네온사인이 물에 비치는 풍경이 정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