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강아지 산책 비 맞아도 괜찮을까?

장마철 강아지 산책에 비를 조금 맞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흠뻑” 맞는 수준이라면 산책 후 30분 안에 따뜻한 물로 발 + 배 + 등을 헹구고 완전히 말리는 마무리가 꼭 필요합니다. 강아지 피부와 털은 사람보다 박테리아·곰팡이 번식에 훨씬 취약합니다. 비에 젖은 상태로 방치하면 피부염·습진·말라세지아 곰팡이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여름은 기온 + 습도가 높아 이런 감염이 빠르게 진행되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