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럼 깨기, 치아 손상 없이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정월대보름 아침에 호두나 밤을 이로 깨무는 부럼 깨기, 치아가 튼튼해지길 바라는 의미로 하는 풍습이잖아요. 그런데 역설적으로 부럼 깨기를 했다가 치아가 실제로 깨지거나 금이 가는 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치과에서 정월대보름 전후에 외상 환자가 늘어난다고 할 정도예요. 딱딱한 견과류를 어금니로 세게 깨물면 치아 파절, 즉 치아가 쪼개지는 사고가 날 수 있어요. 치아 일부만 깨지면 레진이나 크라운으로 치료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