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 물 위에 떠 있는 영주의 숨은 힐링 명소

영주 여행 계획하면서 무섬마을이라는 곳을 알게 됐는데, 이름부터 좀 독특하죠? ‘무섬’이라는 이름이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의 수도리를 우리말로 풀어놓은 거래요. 내성천이 마을 3면을 감싸고 흘러서 진짜 섬처럼 보이거든요.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전통 양반마을인데요, 사실 영주 하면 부석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잖아요. 근데 무섬마을도 꽤 매력적인 곳이에요. 특히 외나무다리가 유명한데, 약 150m … 더 읽기